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과 함께한 따뜻한 한 끼

벚꽃이 흩날리는 4월의 봄, 하안마루 경로식당에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습니다.

이 날의 점심은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선생님들의 마음을 듬뿍 담아 조금은 특별하게 준비했습니다. 

그 따뜻한 한 끼는 바로 "전복 갈비탕"인데요, 경로식당에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 최고였습니다. 

이 날은 특별하게 대접했던 만큼 경로식당에는 어르신들께서도 푸짐한 식사를 하실 수 있었습니다.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선생님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시며, 어르신 한 분 한 분 살뜰히 챙겨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는 어르신들께 지속적으로 특별한 식사를 대접해드릴 예정입니다.

그 때마다 우리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로 행복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