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한글교실 OOO어르신 댁에 있던 돼지저금통입니다
한글교실을 단 한번도 빠지지 않던 어르신은
늘 저를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복지관이 너무 고마워, 너가 꽉 차면 이 고마움을 나눌거야"
한글교실을 다녀오신 날에는 기분이 좋으신지
저에게 더 많은 밥을 주셨습니다
100원, 500원..... 어느덧 제 배가 불렀을 때,
어르신은 늘 친절하게 대해주고
우리 마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하안복지관에
나눔을 실천하시고 싶다고 말씀하셨어요!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
우리 하안복지관과 지역주민들에게도
이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본 사연은 어르신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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