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소식
내용










5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된 우리동네 냅킨아트 마을선생님이 3기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마을선생님께서는 냅킨아트 재능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습니다.
또한, 수강생은 만든 작품 중 하나씩 기증해주셨고, 이 작품들은 이웃 주민을 위한 선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선물 받으실 이웃 주민을 생각하며 한 자 한 자 예쁘게 편지를 쓰는 활동도 진행되었습니다. 선물을 통해 마을선생님과 수강생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것 같습니다~!
이번 3기 활동에 참여하신 분 모두 나눔과 배움을 몸소 실천하며 뿌듯해하셨습니다.
여섯 번의 만남동안 부쩍 친해진 모습을 보니 그간 정이 많이 든 것 같습니다~
벌써 헤어진다는 것이 아쉽지만, 7월부터 진행될 연합활동을 통해 또 만날 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동네 냅킨아트 마을선생님 3기 활동을 통해 만난 주민의 이웃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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