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소식
내용
<우리동네 뜨개질 마을선생님>에서 네팔 지진으로 고통을 받은 분들을 항상 생각하고 위로의 뜻을 전하자는 취지로 '네팔 팔찌'를 만들었습니다.
● 어린이의 밝은 미래를 표현하는 '하늘색'
● 네팔 어린이들의 일상이 마술처럼 다시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는 '실버(은색)'
● 네팔 국기를 상직하는 세가지 색상 '흰색+빨간색+남색'
위로의 의미를 담아서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또한, 완성된 팔찌를 하안복지관 직원, 이용 주민, 지역 내 유관기관 등에 판매를 하였고, 20만원의 수익금 전액 네팔 버티켈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였습니다.
네팔 지진 피해자 분들께 저희의 진심이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상황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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