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원봉사교육(하안V스쿨) 7번째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서로 다를 것이 없고, 어쩌면 장애인이 더 뛰어난 능력이 있을수 도 있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장애인이라는 선입견을 가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 맹○○ (소하중2,女)

7월13일(토), 하안V스쿨의 7번째 시간에서는 후천적 장애인에 관련된 영화(소울서퍼,천국의속삭임)를 감상해보고, 또 국립재활원 장애예방실에서 오신 강사님과 장애예방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동안 '남의 일'처럼 느껴졌던 장애인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와 내 주변의 이야기. 또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하는 일임을 배우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백아름 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