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내용
요즘 추워진 날씨로 인해 눈도 내리는데요!
겨울에는 눈과 관련된 즐거운 날이 있죠!
바로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우리 양말목 공예 '보따리' 회원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카페 '왁자지껄'에
공예품을 납품했는데요!
같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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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나 문 고리에 붙여도 예쁜 알록달록 크리스마스 리스와
옷이나 머리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핀도 있답니다~
납품하자마자 공예품을 본 주민들은
"너무 예쁘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게 느껴지네요"와 같은 말씀을 해주셨고
두 번째 사진에 나온 캔들은 벌써 품절이 예상된답니다~ㅎㅎ
카페 내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에도 장식했는데
전혀 위화감 없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추위를 이겨 나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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