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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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정리수납 프로그램 '나공주 : 나는 공간의 주인이다'
2016년 11월 8일 화요일정리수납 프로그램 회원들이 실습교육을 위해서광명 7동에 위치한 서OO회원님의 집에 모였습니다.
실습교육 시작 전 거실에 둘러앉아서회원님이 준비해주신 따뜻한 차와 함께 맛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정리수납 실습교육이 시작되었고, 집주인은 배운대로본인의 생활공간 안에서 변화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공주 회원님들은 가구의 위치를 순식간에 바꿔버리셨고요.
개구장이 두 사내의 방에서 쏟아져나오는 무수하게 많은 장난감들을 모두 분류했습니다.
이날 실습이 끝나고 함께 소감을 나누는 자리에서는요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정리가 다 된걸 보니까 정리의 힘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이*미 회원
"역시 여럿이서 정리하면 이런 결과(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고마워요 우리에게 개방해줘서(집을)" - 이*복 회원
"물건의 집주소를 항상 잘 찾아야 겠다는 것을 느꼈어요" - 박*화 회원
"추억이 깃든 물건은 버릴 때 아쉽지만, 깨끗해진 방을 봤을 때 뿌듯함이 컸을 것 같아요" - 권*례 회원
"싹 꺼낸다는 것 자체가 저는 너무 재밌었어요... 이게 진짜 정리구나..!" - 서*신 회원
"실습 시간이 조금 더 있어서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최*숙 회원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정리를 하기가 너무 막막했는데 이렇게 싹 비워줘서 너무 속이 시원해요" - 서*선 회원(집주인)
"우리 나공주 회원들은 물건이 가득한 공간을 비우고더 큰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살기 좋게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이강열 2016.11.10
2016년 11월 8일 화요일정리수납 프로그램 회원들이 실습교육을 위해서광명 7동에 위치한 서OO회원님의 집에 모였습니다.
실습교육 시작 전 거실에 둘러앉아서회원님이 준비해주신 따뜻한 차와 함께 맛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정리수납 실습교육이 시작되었고, 집주인은 배운대로본인의 생활공간 안에서 변화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공주 회원님들은 가구의 위치를 순식간에 바꿔버리셨고요.
개구장이 두 사내의 방에서 쏟아져나오는 무수하게 많은 장난감들을 모두 분류했습니다.
이날 실습이 끝나고 함께 소감을 나누는 자리에서는요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정리가 다 된걸 보니까 정리의 힘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이*미 회원
"역시 여럿이서 정리하면 이런 결과(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고마워요 우리에게 개방해줘서(집을)" - 이*복 회원
"물건의 집주소를 항상 잘 찾아야 겠다는 것을 느꼈어요" - 박*화 회원
"추억이 깃든 물건은 버릴 때 아쉽지만, 깨끗해진 방을 봤을 때 뿌듯함이 컸을 것 같아요" - 권*례 회원
"싹 꺼낸다는 것 자체가 저는 너무 재밌었어요... 이게 진짜 정리구나..!" - 서*신 회원
"실습 시간이 조금 더 있어서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최*숙 회원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정리를 하기가 너무 막막했는데 이렇게 싹 비워줘서 너무 속이 시원해요" - 서*선 회원(집주인)
"우리 나공주 회원들은 물건이 가득한 공간을 비우고더 큰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살기 좋게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이강열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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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가위 사랑나눔 더하는이야기
'2015년 한가위 사랑나눔 더하는 이야기' 9월 25일 아침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추석명절 선물을 나누기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부터 각 팀과 인연을 만들어가는
주민들까지 모두 400분과 나눌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누구하나 힘들다고 불평불만하지않고
각 가정에 선물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구슬땀 흘려주신
행복나눔일자리 선생님들,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덕분에
올 추석은 유난히 풍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쪼록 주민여러분 모두에게도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가
되셨길 바라는 마음에 늦은 인사를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열 2015.10.02
'2015년 한가위 사랑나눔 더하는 이야기' 9월 25일 아침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추석명절 선물을 나누기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부터 각 팀과 인연을 만들어가는
주민들까지 모두 400분과 나눌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누구하나 힘들다고 불평불만하지않고
각 가정에 선물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구슬땀 흘려주신
행복나눔일자리 선생님들,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덕분에
올 추석은 유난히 풍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쪼록 주민여러분 모두에게도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가
되셨길 바라는 마음에 늦은 인사를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열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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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가위 사랑나눔행사
지난 24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2015년 한가위 사랑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송편빚기, 전통놀이, 전통음식나눔 등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해주셨고,
특히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과 끝을 함께 해주시니
주민 모두가 참여해 서로 정을 나눌 수 있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을 안에서 손잡고 걸어갈 수 있는
시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열 2015.10.02
지난 24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2015년 한가위 사랑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송편빚기, 전통놀이, 전통음식나눔 등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해주셨고,
특히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과 끝을 함께 해주시니
주민 모두가 참여해 서로 정을 나눌 수 있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을 안에서 손잡고 걸어갈 수 있는
시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열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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