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소식



2016.9.7.(수)마을방송단 ‘왁자지껄’ 에서는 병아리공원을 찾아가 미니 영상상영회를 가졌습니다.
병아리 공원에서 운동을 하고 있던 어린이들에게 마을방송단‘왁자지껄’을 소개하고 영상을 보여 주었는데요. 노트북을 이용하여 최근에 제작된 ‘인물다큐 2’와 ‘보안등 설치 후’의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우리 마을이 엄청 발전한 것을 알 수 있었고 우리 마을이 더 발전되면 좋겠다.” (초5. 장현우 어린이)
“신나지는 않았지만 할머니가 엄청 대단한 것 같아요. 우리 반 친구들 다 데려와서 보여줘도 돼요?” (초4. 김민석 어린이)
처음엔 무관심한척 하더니 마을의 이야기가 나오니 재미있어합니다.
마을방송단‘왁자지껄’에서는 앞으로도 노트북을 이용하여 미니 영상상영회를 자주 가지려고 합니다.
*주민의 삶과 마을의 일상을 담는 마을방송단, ‘왁자지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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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삶과 마을의 일상을 담는 마을방송단, ‘왁자지껄“ :-)*주민의 삶과 마을의 일상을 담는 마을방송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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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삶과 마을의 일상을 담는 마을방송단, ‘왁자지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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