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방송단 '왁자지껄' 오리엔테이션

2014년 4월 17일, 마을방송단 '왁자지껄'의 첫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왁자지껄'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자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를 알아보고, 앞으로 마을방송 활동에 관한 대략적인 방향을 잡아볼 수 있었습니다.

마을방송에 관심이 있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주민,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왁자지껄' 활동에 신청해주셔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로 인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후에는 마을방송에 관한 교육을 통해 취재 및 편집 기술들을 배우고 마을방송 활동을 위한 준비과정을 거친 뒤 본격적인 마을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인데요, 마을방송을 통해 이웃들의 소식을 전하고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언제 어디든 달려나갈 마을방송단 '왁자지껄'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