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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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늘(11/12, 목) 우리 복지관에는
"지역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사회변화를 알리고,
지역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애쓰시는"
지역언론협의회 기자님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마주잡은 두 손, 광명복지를 위하여"란 주제를 가진 오늘 간담회는
김재란 관장님의 환영인사와 지역언론협의회 기호신 회장님의 인사말로 시작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복지관에서 "지속성장"과 "새로운변화와 시도"의 축으로
진행하고 있는 특화 '7네비게이터' 및 일반사업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언론인 시각으로 본 하안 그리고 복지" 테마로
지역언론협의회 기자님들과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사회복지사들이 직업적 사명을 가지고 어떻게 마을과 지역주민을 위해 일하는지,
코로나시대에 복지사업의 방향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현장에서 발로 뛰는 사회복지사를 위한 격려 등을 나누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오늘의 시간이 광명복지를 위해
'언론'과 '복지'분야가 두 손을 잡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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