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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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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자원봉사자 · 후원자 감사의 밤 'HA-HA DAY' 개최
작성자
이가연
작성일
2017.12.04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292
내용
지난 11월 29일(수),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의 자원봉사자, 후원자를 한 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밤 'HA-HA DAY'』를 진행했습니다.
약 200여명의 자원봉사자, 후원자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 후원자 표창, 감동 사연 나눔 '비디오스타' 등을 진행했습니다.

첫 순서로 진행된 우수 자원봉사자·후원자 표창에서는 봉사자 13명, 후원자 3명 등 총 16명에게 표창장을 드리며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이후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봉사자 표창자 중 2명의 감동 사연을 나누는 '비디오스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작년의 '라디오스타'가 올해에는 동영상 매체를 활용하여 사연을 전하게 되어 '비디오스타'라는 이름으로 붙여졌답니다!)


비디오스타의 첫 번째 사연자인 박민지 봉사자님은 청년 마을 활동가 '런투게더'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청소년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관계가 깊어진 청소년들의 이야기었습니다.





특별히, 박민지 봉사자님을 평소에 잘 알고 있는 두 명의 청소년이 깜짝 이벤트로 박민지 봉사자님에 대한 인터뷰 동영상을 준비해서 감동이 더해졌습니다.


깜짝 인터뷰 동영상에 함께 한 청소년들은

"박민지 선생님은 상냥해서 좋았어요. 웃을 때 예쁘시고, 착하시고, 학생들에게 잘 대해주세요."

라며 박민지 선생님의 장점을 칭찬하며 감동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사연자인 조종양 봉사자님은 도시락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변화된 삶을 중심으로 사연을 들려주셨습니다.

"봉사활동은 책임감을 넘어 이제는 일상이 되었으며, 삶을 변화시킨 계기가 되었어요."

조종양 봉사자님은 도시락배달 봉사활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11개월째 금주를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조종양 봉사자님을 위한 깜짝 동영상도 마련되었습니다.


조종양 자원봉사자를 통해 도시락을 받고 계신 어르신께서는

"추우신데 밥을 매일 갖다주셔서 맛있고 잘 먹고 이제 건강해지려고 해요. 잘생긴 자원봉사자님이 우리 집에 도시락 갖다 줘서 참 감사해요."

라며 조종양 봉사자님에게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조종양 봉사자님의 따님은 깜짝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서

"지금은 아버지가 많이 변한 것 같은데, 앞으로도 우리 가족끼리 놀러도 가고 좋은 추억 새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아버지께서 힘 내시면 좋겠어요."

라며 아버지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셨습니다.

참여자들에도 감동 사연을 통해 격려의 박수를 보내셨고, 따님을 통해 감동을 받은 조종양 봉사자님께서도 눈시울을 붉히셨습니다.





감동 사연에 이어서 주민들의 특별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가수의 꿈을 가진 김주현 청소년과 마을 아코디언 연주가 임금석님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밝아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께서는 아래와 같이 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봉사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신다는 내용과 함께 가족의 행복까지 느껴짐에 봉사의 즐거움은 무한대라는 걸 느꼈습니다."
"순수한 장기자랑을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따스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분들과 사연도 나누고 상 받는 분들을 축하해주며 다 같이 맛있는 음식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에게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진 것 같습니다.

2017년 활동을 잘 마무리하시길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더불어서 다가오는 2018년에도 자원봉사자님과 후원자님께서 우리 복지관과 함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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